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헬(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문단 편집) ==== 라헬 에피소드 ==== 픽시 에피소드에서는 남에게 살갑게 다가가지 못해 함선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그래서 차갑고 무뚝뚝하기만 한 자신을 바꾸려고 나름대로 [[아재개그|썰렁개그]][* 대부분 픽시들과 선원들의 반응은 영 좋지 않다. 레아스와 퓨리스는 빼고. 그 둘도 한없이 진지한 라헬이 그런 개그를 하니 반응하는 것에 가깝다. 정확히는 레아스는 그런 괴리감 때문에 웃는 게 맞고, 퓨리스는 취향 자체가 '''조금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개그''' 쪽을 좋아하는 듯. 라헬 에피소드에서 퓨리스 본인이 짧게 언급한다.]를 연마한다. 함장은 처음에는 라헬이 그저 넉살 좋은 성격이라 그런 줄 알았으나, 프레이야 제독과의 대화를 통해 라헬이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 것을 알게된다. 진상을 알게된 후 그 모습이 갸륵했던 모양인지, 함장이 라헬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라헬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참고로 에피소드 3인 썰렁하다고 하지 마요 中에서 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지?! 中에서 웃으며 장단에 맞춰 주자.를 선택할 경우, 라헬이 첩보 요원으로 활동한 시절을 함장한테 알려주게 된다. 여담으로 에피소드 4에서 각성할때 대사가 '''으음, 저 각성해버렸네요''' 이다(...). 매우 라헬스러운(?) 대사.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 율리아가 라헬을 알고 있을까 싶어서 말을 한다. 에피소드 9에서는 라헬이 프레이야에게 썰렁개그를 보여주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함장은 프레이야 제독에게 제대로 혼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재수없으면 최전방에서 고기방패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프레이야 제독에게 라헬 얘기를 한다. 이에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 하겠다는 프레이야 제독의 말에 아스가르드 함은 비상사태에 들어간다. 결국 순시로 인해 함장은 제독에게 머리를 박는 벌을 엄청나게 받았다. 라헬은 제독 앞에서 결국 썰렁개그를 한다. 프레이야 제독은 이를 보며 웃는 동시에 라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함장에게 라헬을 잘 부탁한다면서 돌아간다. 그리고 라헬은 함장에게 보답을 하고싶으니 방을 초대한다. 그이유를 묻는 함장에게 제독님께 인정받은 사이라고 얘기하고 그 뜻은 교제를 인정하겠다는거 아니냐면서 얘기하고 함장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동시에 자신의 비장의 개그를[* 7.1. 라헬개그 항목 참조 플로랜스가 좋아하는 시간 아래에 있다.] 함장에게 선보이고 함장도 그 개그를 맘에 들어하면서 에피소드는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